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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알고보니 스타 작곡가 김창환 딸,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등록일 2019년07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최근 더이스트라이트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스타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의 딸로 밝혀졌다.

12일 김창환 회장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번에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이 김창환 회장의 딸이 맞다"며 "주변

 

사람들도 예쁘고 착한 아이라고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김세연은 더이스트라이트 뿐 아니라 김창환과 인연이 깊은 클론 등과도 만남을 갖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미디어라인 회장 김창환의 딸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창환 측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주 대표 김세연이 영예의

 

진으로 돌아갔다.

 

김세연은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 가운데 김세연이 미디어라인 회장 김창환의 딸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김창환과 미디어라인 이정현 대표는 조이뉴스24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과거 미디어라인을 담당했던 홍보사 관계자 역시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선을 그었다.

 

한편 미디어라인 회장 김창환은 밴드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 폭행 방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최근 항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김용찬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회장

 

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이 씨 형제를 폭행한 문영일 PD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김 회장과 문 PD에게 각각 40시간,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하고, 폭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요즘 연예인을 지망하는 청소년들이 많은 상황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폐해며 이런 범죄는 엄단할 필요가 있다"라며 "김 회장은 음악계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지위에 있음에도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2차 피해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김 회장은 방조에 그쳤고 문 씨는 벌금형 이외 다른 형사 처벌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 씨 형제는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을 통해 "문영일 PD에게 4년 간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김창환 회장은 이를

 

알고도 방조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문 PD는 이 씨 형제를 상습 폭행한 혐의(상습아동학대)로 기소됐으며, 김 회장은 폭행 사실을 묵인·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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