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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언론,프랑스 명문구단 보르도,황의조와 4년 계약할 듯

등록일 2019년07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황의조의 소속팀 감바 오사카는 이미 계약에 동의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핵심이라 불리는 황의조가 일본 리그를 벗어나 프랑스 리그로 향할 전망이다.

오늘(11일) 각종 언론들은 프랑스 1부 리그에서도 명문 구단이라 알려진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황의조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보르도와 황의조가 이미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 2017년 감바 오사카에 합류했다.

 

지난 3년간 J리그1에서 50경기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하며 오사카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황의조가 보르도와 최종 계약에 성공하면 2017년 7월 성남FC에서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후 2년 만에 프랑스 무대를 밟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과 AFC 아시안컵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굳게 다졌다.

 

황의조는 기존 이적료보다 향상된 제안을 받았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황의조의 이적료를 160만 유로(약 21억 1,771만 원)으로 평가했다.

프랑스 매체 '웹 지롱드'는 11일 "보르도는 황의조의 이적료로 기존 평가보다 높은 184만 유로(24억 3,536만)를 제시했다.

그의 계약은 2020년 만료된다"고 전했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는 프랑스 보르도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으로 현재 프랑스 1부 리그에서도 강팀으로 꼽히고 있다.

1881년에 처음 창단돼 프랑스 1부 리그에서만 총 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4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또한 쿠프 드 프랑스에서 4회, 쿠프 드 라 리그 3회 뿐 아니라 트로페 데 샹피옹 3회 우승이라는 타이틀도 가졌다.

한편 fc 지롱댕 드 보르도 측은 황의조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로 한화 약 24억 원을 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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