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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성폭행 혐의,피해여성 지인에게 신고 부탁 문자,의견분분

등록일 2019년07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불미스러운 일의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강지환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 주장 여성 중 한 명이 지인에게 신고를 부탁한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여성 스태프 2명을 상대로 성추행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강지환은 유치장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회식이 끝난 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을 자택에 초대해 추가적인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는 강 씨 집앞 쓰레기에서 범행 당일 산 술 구매 영수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소주 8병과 맥주 10캔 뿐 아니라 숯과 번개탄, 철망 등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지환의 평소 주량과 주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2년 강지환은 소주 한 병이 주량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 병 마시면 다음 날 아침에 좀 힘들다고 느낄 정도”라며 “술을 먹을 때 약간 취한 상태에서 계속 마시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피해자 중 한명은 강지환의 성폭행 현장을 목격,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렀고 그제서야 그가 행동을 멈췄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라 지목된 강지환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피해 주장 여성 중 한 명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친구에게 부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야기가 생겨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직접 신고할 수 있는데 왜 친구에게 부탁했냐"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추측성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반응이 이어지자 "목소리가 들릴까봐 친구에게 부탁하지 않았겠냐" 등 옹호 의견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강지환이 적극적인 부인을 하지 않고 있어 불리한 입장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지환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해명과 그에 따른 신빙성이 인정되면 혐의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원칙적으로는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자기 주장을 해야 하는 것이라며 덧붙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현재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 2명의 진술 자체가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지환 측은 일정은 전면 중단하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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