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거제 아파트서 흉기 난동 1명 사망,옥상서 경찰과 대치,또 조현병?

등록일 2019년07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옥상 난간서 경찰과 대치, "처와 통화하게 해달라" 요구도

 


 

거제에서 40대 남성의 흉기 난동으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남 거제시에서 40대 남성이 50대 업체 대표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경찰과 4시간째 대치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 17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 복도에서 박모(45) 씨가 A(57) 씨를 흉기로 찌른 뒤 20층

 

옥상으로 달아났다.

 

A 씨는 이 아파트 상가 사무실에 입주한 업체 대표로 알려졌다.

 

박 씨는 이 아파트 입주민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이 형사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했으나 B 씨는 옥상에 머물며 대치 소동을 벌이고 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자살 방지 매트리스를 설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하고 있다.

 

무고한 시민이 사망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박 씨가 또 조현병 환자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현병이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정신과

 

질환인데 이는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 

 
또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인데 망상의 내용은 피해 망상, 과대 망상부터 신체적 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