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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김성준 몰카 혐의로 입건? 상황 파악 중,사직서 제출, 수리됐다

등록일 2019년07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하철 몰카 촬영 논란에 휩싸인 김성준 전 앵커가 SBS를 퇴사했다. 
 

SBS 측은 8일 TV리포트에 "해당자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여 수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성준 SBS 전 앵커가 몰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타임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김성준 SBS 전 앵커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하는 것이

 

한 시민에게 포착됐다.  

김성준 전 앵커가 몰래 촬영을 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이 해당 여성에게 사실을 알렸고, 김성준 전 앵커는 현장에서 현행범

 

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몰카 촬영 혐의를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고.이에 대해 8일 SBS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정리가 되는대로 공식입장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김성준 전 앵커는 SBS 라디오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일과 5일 방송에서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방송에 불참한 바 있다.  

김성준 전 앵커가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개인 사정이 '몰카 혐의로 현행범 체포'라는 사실에 대중은 충격에 휩싸였다.  

 

김성준 전 앵커는 현재 불구속 수사 중이다.

 

그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앵커는 현재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고 있지만, 지난 4일과 5일 방송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다.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고 있는 김성준. 하지만 체포 이후 그를 대신해 이재익 PD가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은 “김성준 앵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신 진행을 맡았다”고 공지했다. 
 

김성준 앵커는 1991년 SBS에 입사, 'SBS 8뉴스'를 오랜 시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에 등극했다.

 

한편, 1991년 SBS에 입사한 김성준은 보도국 기자를 거쳐 SBS 보도국 앵커와 보도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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