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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상가 화재 발생,2백여명 대피,인명피해 無

등록일 2019년07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목동 화재 발생…200명 대피·혼란 “현재까지 인명피해無”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4분쯤 서울 신정동의 10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뒤 인근 주민 200여명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불이 난 2층 상가 수학학원에 근무하는 강모씨(30)는 “건물에 불이 나진 않았지만, 비상벨이 울려서 학생들 60여명

 

정도와 함께 대피했다.

 

아직 학원에는 들어가보지 못했다”며 “주차타워에 차를 하나 세워뒀는데 빼내지 못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불은 오후 6시23분쯤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처음 불이 시작한 위치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수도사업소 건물에는 에어컨 실외기와 쓰레기봉투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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