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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시즌 10승,통산 50승으로 전반기 '피날레'평균자책점 1.73

등록일 2019년07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샌디에이고 상대로 6이닝 5K 무실점 역투…평균자책점 1.73
10일 올스타전 NL 선발투수 출장...'별들의 무대' 데뷔

 


 

양승현 편집위원] '몬스터(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을 동시에 달성,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32·LA다저스)이 5번째 도전 만에 시즌 10승과 박찬호(124승), 김병현(54승)에 이어 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로

 

통산 50승을 동시 달성했다. 

 

류현진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89개의 공으로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팀이 2점을 더 뽑아 5-0으로 리드한 6회말 2사 2루에서 맞은 타석에서 대타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1㎞를 찍었다. 투구 수는 89개였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83에서 1.73으로 더욱 떨어졌다.

 

개인 통산 50번째 승리도 품에 안았다. 

 

빅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하는 다저스의 시즌 60승(29패)째를 달성한 류현진은 화려했던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10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 팀 선발 투수로 '별들의
 
무대'에 데뷔한다.

류현진은 이날 안타와 볼넷을 3개씩 허용하고도 한 점도 주지 않는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고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평균자책점은 1.83에서 1.73으로 더욱 떨어졌다.

2회 맥스 먼시의 우월 솔로 아치로 기선을 제압한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투수 디넬슨 라메트에게 꽁꽁 묶였다가
 
5회 맷 비티의 안타와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 러셀 마틴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황금 기회를 잡았다.

류현진이 풀 카운트에서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다저스는 1사 만루에서 족 피더슨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 타점으로
 
추가점을 뽑은 뒤 알렉스 버두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 주포 코디 벨린저는 6회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솔로 아치로 시즌 30번째 홈런을 장식했고, 크리스 테일러가
 
5-0으로 도망가는 희생플라이로 쐐기를 박았다.

류현진은 이날 94마일(151㎞)에 이르는 포심패스트볼과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2회초 1사 1-2루, 3회초 2사 2-3루 등 위기 상황도 있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5-1로 승리한 다저스는 4연승을 달리며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시즌 60승(29패) 고지에 올라섰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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