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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불꽃·시꺼먼 검은 연기 화재 발생

등록일 2019년07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일 오전 9시 22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공장 측은 배관 내부에 남아 있는 가스를 태우는 한편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만일의 화재에 대비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국가산업단지 안에 (주)포스코에서 건설한 대규모 제철소이다.

 

1982년 연간 270만t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춘 1기 설비 건설에 착공하여 1987년에 준공하였으며, 이후 1999년 5고로가 준공

 

됨으로써 모두 5기의 고로에 연간 1800만t의 조강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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