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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조로우 에게 원정 조직적 성접대' 알선 의혹"조로우 누구?

등록일 2019년06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에게 조직적인 성접대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MBC는 메인 뉴스를 통해 "YG의 성접대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남 유흥업소 직원 A씨가 여성들을 데리고 유럽

으로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 접대를 YG 직원이 기획했다고 보도했다.
"조로우 일행과 정마담, 양현석이 강남 정마담의 고급 유흥업소에서 만남을 가진지 한 달 뒤인 2014년 10월, 조로우의

초대로 정마담이 인솔한 10여명의 여성들이 프랑스로 건너가 초호화 여행을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2014년 10월께 서울 강남 유흥업소 여성들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의 초대로 유럽을 방문했다.

이들과 동행한 인물은 양현석 전 YG 대표와 친분이 있는 강남 유흥업소 직원 A씨다.

MBC는 "A씨가 동행 여성들에게 1000만~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단순히 놀러간 게 아니라 근무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전했다.

"유흥업소 여성들의 유럽 출장이 'YG 직원을 통해 성사됐다'는 증언을 확보했다"며 "조로우가 여성들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YG직원에게 전한 뒤 YG 직원이 정마담에게 여성 섭외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을 관리한 이유에 대해 그룹 빅뱅의 군 입대와 당시 YG 측이 추진하던 동남아시아 지역

에서의 외식 사업 진출과 관계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YG는 대표적인 수입원인 빅뱅이 군입대를 한 뒤 수입원이 막힐 가능성이 커지자 양현석은 아시아 쪽에 외식사업 브랜드

확장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 멤버가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벌어들이는 수익이 YG 공연 수익의 최대 80%까지도 차지했다

"며 "빅뱅의 수익이 회사 경영 지표와 직결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상장된 YG에게 빅뱅은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고 전했다. 

 

한편 조 로우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의 옛 연인으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돈을 가로채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되기도 했다.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정마담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해당 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매매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 멤버가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벌어들이는 수익이 YG 공연 수익의 최대 80%까지도 차지했다

"며 "빅뱅의 수익이 회사 경영 지표와 직결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상장된 YG에게 빅뱅은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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