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탁구 신동' 최연소 탁구국가대표 신유빈, '전설' 이에리사·현정화 넘었다

등록일 2019년06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만 14세 11개월 6일 나이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 경신

신유빈 "국가대표로 뽑힌 게 믿어지지 않아…더욱 잘하겠다"

"아직도 국가대표가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전설' 같은 분들을 넘어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을 세웠다는 것도 몰랐어요.

 

더욱 잘해야 할 것 같아요."

 

탁구에서 남녀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기록인 만 14세 11개월 6일의 나이로 국가대표 꿈을 이룬 신유빈(수원 청명중 3학년)

 

은 21일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로 선발된 뒤 자신의 뺨을 꼬집어 보는 제스처를 했다.

 

대표 선발전을 거쳐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게 현실이 아닌 꿈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신유빈은 이번 아시아선수권 선발전에서 여자부 12명의 참가 선수 중 8승 3패를 기록해 양하은(포스코에너지·10승 1패)과

 

이은혜(대한항공·9승 2패)에 이어 3위에 올라 성적으로 3명을 뽑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04년 7월 5일생인 신유빈은 만 14세 11개월 16일에 태극마크를 달면서 만 15세에 국가대표로 뽑혔던 이에리사 전 태릉

 

선수촌장과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을 넘어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신유빈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합니다.

 

여자부에선 풀리그 성적으로 신유빈과 이은혜, 양하은이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1명은 대한탁구협회 추천으로 결정된다.

 

아시아선수권에는 이들 4명과 자동 선발된 전지희, 서효원까지 6명이 참가합니다.

 

세계랭킹 순으로 서효원, 전지희가 자동선발된 가운데 양하은과 이은혜가 각각 1,2위로 신유빈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장우진과 이상수가 자동선발된 남자부에서는 정영식과 김민혁, 안재현이 나란히 1.2.3위에 올랐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스포츠 SPORTS +

뉴스 +

비디오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