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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탈원전으로 적자 낸 한전 평가양호,석탄公 3년 연속 '최하’

등록일 2019년06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양호(B등급)이상 증가·아주미흡(E등급) 급감…GKL 등 ‘미흡’ 이하 기관장 8명 ‘경고’

사회적가치 강화한 새 평가체계 첫 적용…A등급↑, E등급↓

 


 

대한석탄공사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아주 미흡' 평가를 받았다.

 

공기업 중에서는 GKL (20,950원▲ 200 0.96%)(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등이 '미흡' 평가를

 

받았고, 준정부기관 중에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환경공단 등이 ‘미흡’을 받았다.

2017년 4조95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 영향으로 작년에 20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한국전력 (25,850원▲ 250 0.98%)은 '양호' 평가를 받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128개 기관 중 종합등급(상대평가) ‘우수(A)’는 20개(15.6%), ‘양호(B)’는 51개(39.8%), ‘보통(C)’ 40개(31.3%),

 

‘미흡(D)’ 16개(12.5%), ‘아주미흡(E)’은 1개(0.8%)다. 전년 대비 ‘양호 이상(A·B)’ 등급이 증가(50.4→55.4%)하고 ‘미흡

 

이하(D·E)’ 등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13.8→13.3%)이다.

공기업 중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준정부기관(강소형 제외) 중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술보증기금, KOTRA, 사회보장정보원,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공단, 장애인고용공단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기관유형별로는 35개 공기업 중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으며 1개 기관이 아주 미흡판정을 받았다.

 

준정부기관과 기타공공기관(강소형)은 각각 9개, 5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57개 기관 상임감사에 대한 평가결과는 △우수 11개 △양호 26개 △보통 17개 △미흡 3개 등으로 조사됐다. 감사평가에서

 

S등급과 E등급은 없었다.

평가결과에 따라 D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은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 등 불이익이 주어짐에 따라 각 기관별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18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국회와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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