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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60억대 한남더힐 매입…연인 조은정과의 신혼집?소속사 시기상조

등록일 2019년06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소지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60억대 빌라를 매입한 가운데, 연인 조은정과의 결혼설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최근 연인 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닌 끝에 '한남더힐'을 61억 원 대 현금으로 매입했다.

 

"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서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뿐"이라고 밝혔다.

 

또 조은정과의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도 "시기상조"라며 말을 아꼈다.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으며 조은정도 올해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연예프로그램에서 만나 호감을 갖고 인연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소지섭보다 17세 연하로,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을 통해 데뷔했다.

 

소지섭은 당시 데뷔 25년만의 첫 공개 열애에 대한 심경을 직접 전했다. 소지섭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

 

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했다.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이후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올해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이매진아시아와의 전속계약은 정리된 상태이다.

 

'한남더힐'은 전국 초고가 빌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 한남더힐은 대기업 오너 일가와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방탄소년단 등의 거주지로 유명세를 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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