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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자친구와 찍은 웨딩사진 공개,네티즌 갑론을박

등록일 2019년06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6) 양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그램에 한 장을 올리고 "사랑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서 흰 드레스 차림으로 면사포를 쓰고 있는 최준희는 남자친구로 보이는 이와 쪼그려 앉은 자세로 마주보고 앉아

 

코를 맞대고 있다.

 

해당 사진이 기사화된 후 누리꾼들에게 주목받자 다음날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최준희 양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루푸스 병을 앓고 있으며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루푸스는 발병 시 치료가 힘든 난치병 중 하나다.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 면역질환이다.

 

자가 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을 뜻한다.

 

루프스 병은 관절이 붓고, 빈혈이 생기며, 소변에 거품이 나오는 등의 증상도 있다.

 

다행히 최준희는 지난 두 달간 입원 생활을 끝내고 현재 회복 중인 단계라고 한다.

 

그는 “병원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 제가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을 거다.

 

제가 나을 때까지 여러분들이 이런 제 모습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진이 기사화된 후 누리꾼들에게 주목받자 다음날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나타내기도 했다.

 

"17살의 어린 나이에 꼭 저런 웨딩화보를 찍어야 하나요?"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안타깝네요" "최진실이 살아 있었더라면

 

저런 사진 못찍었을 듯" "세상 험한데 항상 몸조심 행동조심 했으면 좋겠네요"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반면 "뭐 어떤가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장난이 아닌데"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게 내버려 둬요" "부모의 빈자리로 많이

 

외로울텐데 남자친구가 잘 챙겨줬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도 보였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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