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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한일전, 오세훈 결승골, 중계 시청률 12.3%

등록일 2019년06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평일 심야에도 한일전을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2시까지 이어진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전 한일전 중계

 

시청률은 지상파 3사 총합 12.3%를 나타냈다.

 

방송사별 시청률로는 SBS가 4.9%로 가장 높았다.

 

해설위원 장지현과 아나운서 배성재가 SBS 중계를 맡았다.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 아나운서 김정근을 앞세운 MBC는 4.7%를, 해설위원 한준희와 아나운서 이재후가 진행한 KBS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심야에 진행돼 상당수의 직장인이 시청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축구 경기 시청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후반 39분 절묘한 헤딩으로 결승골을 작렬한 오세훈은 경기 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기분이 너무 좋다. 승리해서 좋다.

 

한일전이라 준비했는데 승리해서 더 기분이 좋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오세훈은 승리의 원동력으로 수비를 꼽았다.

 

그는 "수비들에게 고맙다. 실점하지 않아 고맙다. 실점하지 않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오세훈은 "(이 순간에) 박동혁 아산 무궁화 감독님이 생각난다. 정말 감사하다.

 

동료, 코칭스태프 모두 감사하다. 국민들도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 결승에 갈 수 있다.

 

우승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겠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8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9일 오전 3시30분에 4강행 티켓을 놓고 세네갈과 격돌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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