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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웸블리’ 무대 'CNN'비틀스보다 더 대단한 성취"

등록일 2019년06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톱 기사로 '비틀마니아' 잇는 'BTS 열풍' 분석…BBC "BTS가 역사 썼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일 세계 팝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한 데 대해 외신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1∼2일 이틀간 진행되는 BTS의 웸블리 공연 중 1일 첫 공연 리뷰를 실은 기사에서 "BTS가 웸블리 스타디움

 

에서 공연한 첫 한국 그룹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1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민은 “지난해 유럽투어로 영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번엔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영광스럽다.

 

이 자리에서 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공연뿐 아니라 투어 자체가 우리 영광의 시작이었다

 

”라고 말했다.

슈가는 “사실 저희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고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일인데 지금 그것이 현실이 된 것은 지금도 꿈만 같다

 

”라며 감격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방탄소년단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삭에 대해서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BBC는 웸블리가 퀸, 엘튼 존, 마이클 잭슨, 롤링스톤스, 마돈나 등 대스타들이 섰던 무대라는 점에서 "웸블리에 섰던 이전

 

가수들처럼 BTS가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된 것은 아직 아니지만 '아미'로 불리는 팬층은 대단히 헌신적이고 날로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CNN은 "1964년 2월 비틀스라 불리는 영국 보이 밴드가 미국 에드 설리번 극장에서 데뷔한 후 비틀마니아가 미국을 사로

 

잡았다"며 "그로부터 55년이 지난 2019년 5월, 또 다른 외국 밴드가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CNN은 BTS가 슬림한 수트, 바가지머리 등 외모부터 비틀스를 연상시키고, 1년도 안 돼 '빌보드 200' 차트에서 3개 앨범이

 

1위를 하며 '비틀스-몽키스-BTS'로 이어지는 계보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BTS가 이룬 성취는 어쩌면 비틀스가 이룬 것보다 더 큰 것일 수 있다고 CNN은 짚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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