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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이팅게일 新가왕등극,걸리버 정체는 이원석

등록일 2019년06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고음을 선사한 복면가수 나이팅게일이 6연승에 도전한 걸리버를 꺾고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걸리버의 정체는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보컬 이원석이었다.

5표 차이라는 박빙의 승부였다. 2일 방송된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왕 결정전에서 나이팅게일은 걸리버

 

를 52대 47로 누르고 10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으로 도전장을 내민 나이팅게일은 뛰어난 고음 소화력을 선보이면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연예인 평가단 유영석은 "나이팅게일은 한방의 원 펀치 끝 음 바이브레이션이 있다

 

귀를 현혹시키는 강력한 덫이 있다. 양평 두물머리의 노래 스토리는 탄탄하다.

 

진성이 주는 힘이 너무 좋다. 호소력이 짙다.

 

완성도 높은 무대"라고 평했다. 신봉선은 "나이팅게일이 가왕이 된다면 본인만의 색이 있고 가왕 역사에 한 획을 긋지

 

않을까 싶다.


 

양평 두물머리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결의 승자는 나이팅게일이었다.

 

78표를 획득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패한 양평 두물머리의 정체는 발라더 박재정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가왕 자리를 지키기 위한 걸리버의 무대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송창식의 '고래사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가왕답게 강렬하게 시작했다. 가슴을 뛰게 만드는 거친 감성으로 시동을 걸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장염이었음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가왕 결정전에서 걸리버는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선곡했다. 가왕다운 강렬한 시작으로 초반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무대를 본 김호영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며 "적절한 긴장감을 주는 무대를 꾸몄다"고 말했다.

대결 결과 나이팅게일이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을 벗은 걸리버의 정체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이었다.


가왕에 호명된 나이팅게일은 예상하지 못했던 듯 울먹이느라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나이팅게일은 "가왕(걸리버)이 노래하는 것을 보고 그냥 체념했었다"며 "'나는 최선을 다했고 많은 분들이 투표해 주셔서

 

행복하다'고 감격스럽게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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