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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측 "학폭 가해자 멤버 유영현, 학폭인정 자진 탈퇴

등록일 2019년05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잔나비의 키보드 유영현이 사실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한다.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오늘(24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 설명했다. 

또한 "더불어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되 논란이 일었다. 


잔나비의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라는 글이 게시되면서 시작됐다.  

 

잔나비는 보컬 최정훈, 기타 김도형, 건반 유영현, 베이스 장경준 등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밴드다.

 

여기에 추가로 드러머 윤결을 자체 오디션을 통해 뽑아 5인조 밴드를 결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멤버들 모두 1992년생 원숭이띠라 그룹명을 잔나비로 정했다.

 

악과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 대학교 및 각종 페스티벌 섭외 0순위로 떠올랐다.

 

이하 페포니뮤직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

 

든 용서를 구할 예정입니다.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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