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에스피에스공장 '아크릴산' 누출 사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록일 2019년05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에스피에스공장에서 21일 오전 6시 22분 아크릴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오늘(21일) 오전 6시22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에스피에스공장 아크릴산 누출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크릴산은 닐포름산이라고도 한다. 화학식 C3H4O2. 분자량 72.06, 녹는점 13℃, 끓는점 141℃이다.

 

아세트산과 비슷한 냄새가 나는 액체이며 물과 임의의 비율로 섞인다.

 

아크롤레인의 산화, 클로로프로피온산의 탈염화수소, 옥시프로피온산 탈수 등의 방법으로 만들 수 있으며, 공업적으로는

 

아세틸렌의 카보닐화반응에 의해서 제조된다.

 

이 방법은 레페반응의 일종이며 제2차 세계대전 후 급속히 발전한 합성법이다.

 

중합하기 쉽고 이 화합물이 단독으로 중합하여 생기는 고분자는 물에 녹아 높은 점성도를 가진 용액이 되므로 증점제

 

(增粘劑)로서 래커·니스·인쇄잉크 등에 사용된다.

 

그 밖에 혼성중합체로서 여러 가지 성질을 가진 중합체의 원료가 된다.

 

아크릴산은 부식성이 매우 강하여, 피부나 눈에 닿으면 각막 등에 심각한 화상을 일으키며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입히는 경우도

 

있다.

 

눈이 아크릴산 증기에 노출된 경우 눈이 충혈되거나 가렵게 되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증기를 흡입한 경우 호흡기 계통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졸음이나 두통, 기침, 호흡 곤란을 유발하기도 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