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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제2 광주형 일자리,구미 유력,상생형 일자리 활성화

등록일 2019년05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현권 "구미형 일자리 상당한 내용적 진전 있다"
靑 "구미가 가장 가능성 높아…6월내 성사될 것"

 

청와대는 지난 2월 광주시와 현대차 사이에 타결됐던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이을 지역으로 경북 구미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9일 브리핑에서 "제2·제3의 광주형 일자리, 즉 상생형 일자리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며 "

 

6월 내에는 한두 곳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여권 관계자는 "구미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증설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용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노사 간 상당한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9일 “지역 일자리를 위한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 즉 상생형 일자리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며 “6월 이전에는 한두 곳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여러 지자체에서 상생형 일자리를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달 중 제2의 광주형 일자리가 최소 한 곳은 선정될 것이라는 얘기다. 전북 군산, 경북 구미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광주형 일자리’는 동종 업종 대기업의 절반 수준으로 임금을 유지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문화·복지·보육시설

 

등을 지원해 낮은 임금을 보전하는 모델이다. 

 

정 수석은 취업자 수, 고용률, 상용직 수, 고용보험 가입자 수, 신설법인 수 등 지난해보다 개선된 고용지표를 열거한 뒤

 

“각종 통계를 종합해보면 고용상황은 2018년보다는 개선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어렵기는 하지만 희망적”이라고 했다. 다만 “여전히 자영업, 제조업 취업자 감소가 전체 고용환경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구미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미형 일자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준비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라며 “전기차 배터리 분야를 놓고 협의하고 있으며 상당한 내용적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는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이 주요 업체로 꼽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후보지 가운데 구미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맞다”며 “구체적 사업 분야에 대해선 지자체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6월 내엔 성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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