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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 제주도 2층집 공개,김수미,이상민 방문

등록일 2019년05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탁재훈이 제주도 2층집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의 제주도 집을 방문한 이상민과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두 손님에게 자신의 제주도 집을 소개했다. 1층은 깔끔한 침실과 아늑한 주방이 있었다.

 

이어 2층에는 공주풍으로 꾸며진 침실이 나와 이상민과 김수미를 놀라게했다. 

 

마당에 놓인 야자수 나무가 매력적인 탁재훈의 집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또 집 한켠에 마련된 작은 텃밭에서 상추, 파 등의 채소를 직접 기르고 있었다.

 

평소 생각하던 탁재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집의 모습에 김수미는 "집 너무 좋다.

 

그동안 무시해서 미안하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탁재훈은 두 사람에게 직접 준비한 제주도식 특별만찬을 대접했다.

 

탁재훈은 직접 키운 상추를 따러 뒤뜰 한쪽에 위치한 텃밭으로 갔다.


 

평소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다른 의외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저녁은 탁재훈이 준비한 볼락과 뿔소라로 식사를 했다.

 

김수미는 "올해 먹은 것 중에 최고 맛있다"며 "10년 동안 이렇게 맛있게 먹은 게 처음이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제주도로 내려오게 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탁재훈은 6년 전에 복잡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들과 제주도를 찾았다고 전했다.

제주도에서 탁재훈은 쿨 이재훈의 소개로 한 지인을 알게 되면서 지금의 집을 구입하게 되었다고 했다.

쿨의 이재훈이 소개한 지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지은 사장님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당시 전 재산이 500만 원이 있을 때였다"며 건물 사장님의 제안으로 계약서를 썼다고 했다.

엉겁결에 집을 갖게 된 탁재훈은 서울에서 이불만 싸가지고 와서 자고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탁재훈은 집을 계약하고 지낸 지 3년 넘게 흘러서 대출 이자를 사장님이 갚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탁재훈은 "방송 복귀 후 이자를 갚기 위해 사장님을 만났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김수미는 "네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움을 준 거다"며 "그분은 너한테 도움 준 거 100배 이상으로 복을 받을 거다"고 말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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