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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성수, 혜빈-쿨 유리와 아내 납골당 찾아…“엄마에 대한 그리움,눈물

등록일 2019년05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성수와 딸 혜빈, 그리고 쿨 유리가 김성수의 아내이자 혜빈이의 엄마, 유리의 친구를 만나러 갔다.

 

혜빈이가 엄마를 그리워했다.

 

‘살림남2’ 출연 초반, 김성수는 방송에 나오는데 고민이 많았다며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다.
 
혜빈이 친구가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고 물어봤다더라. 정말 슬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성수는 전 아내가 떠난 후 2년 뒤 재혼했지만 1년여 만에 다시 이혼했다.
 
당시 김성수는 "난 너무나 절실했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 한 두달 만에 빨리 진행됐던 건데 얼마 안 가더라"고 밝혔다.
 

김성수가 딸 혜빈과 유리와 함께 아내의 납골당을 찾았다.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와 혜빈이 엄마의 오랜 친구 유리와 함께 엄마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날 혜빈은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에게 카네이션을 전하기 위해 납골당으로 향했다.

 

유리 역시 오랜 친구가 떠난 뒤 처음으로 납골당을 찾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유리는 자신의 친구가 안타까운 일을 겪은 뒤 처음으로 방문했다. 김성수는 혜빈이와 유리의 둘만의 시간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유리는 “혜빈이가 엄마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더라. 그 마음이 참 안타깝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혜빈이는 “지금도 엄마랑 손도 잡고 그럴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과연, 유리와 혜빈이 전한 말이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던 혜빈이

 
인터뷰 도중 “아쉬워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성수 전 아내이자 혜빈의 엄마 강지희 씨는 2012년 한 주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인해 사망했다.

당시 현장에는 채리나, 박용근, 김성수의 전 아내, 남성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의 전 부인 강지희 씨는 배우 공형진의 처제이기도 하다.

이후 김성수는 2014년 재혼에 성공했지만 1년 만에 두번째 아내와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쿨의 유리와 김성수 부녀의 이야기는 오늘(15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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