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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70대 운전 승용차 인파 돌진…1명 사망·12명 중경상

등록일 2019년05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통도사 방문객 향해 승용차 돌진
2명 중상…피해자 늘어날 수 있어

 
석가탄신일인 12일 12시40분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입구 매표소 근처에서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해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2일 낮 12시 50분께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산문 입구에서 가까운 경내 도로에서 김모(75)씨가 몰던 체어맨 승용차가 갑자기 도로 우측 편에 앉아 쉬거나 걷고 있던 김모(62)씨 등 13명을 잇달아 치었다.

 

이 사고로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김씨 등 8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차가 아닌 승용차 등으로 병원을 찾는 부상자도 있어 인명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를 낸 승용차를 운전한 사람은 7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은 승용차끼리 사고가 난 것이 아니고 승용차가 갑자기 돌진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늘이 부처님오신날이기도 하고,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큼 유명한 곳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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