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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한동준, 유리상자 특집,스바스바 우승

등록일 2019년05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불후의 명곡' 한동준, 유리상자 특집에서는 스바스바가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행복을 노래하다' 한동준 & 유리상자 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대를 꾸밀 가수로는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와 청하, 김재환, 송소희. 손태진, 엔플라잉, 몽니, 더 브라더스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서는 몽니가 '사랑의 서약'을 불렀다.

 

몽니는 무대에 앞서 부모님에게 축가를 불러주는 마음으로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스바스바는 그룹 스윗소로우와 버렛츠가 새롭게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1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한동준&유리상자 편’에 출연해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선곡했다.

 

다채로운 목소리로 감동 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무대가 끝난 뒤 김태우는 “다섯 명이 저렇게 화음을 맞춰야하면 개인기가 발휘되지 않을 수 있는데 잘해줬다”고 평했다. 

 

곡을 만든 한동준은 스바스바의 무대가 끝날 즈음 양 손의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80년대, 90년대 초의 노래는 대부분 이별 노래였다. 거의 다 죽거나 다음 세상에서 만나는 노래였다.

 

그 시점에 ‘영원히 만나서 헤어지지 말자’라는 노래가 있으면 어떨까 했다. 지금 아내를 만나기 시작할 때 즈음이었다.

 

이 노래를 만들고 들려줬다. 그리고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스바스바는 남다른 꿀 떨어지는 하모니로 '너를 사랑해'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끝으로 유리상자 박승화는 "저는 가끔 불후의 명곡을 볼 때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보며 의아했는데 진짜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

 

'아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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