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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조수현,여동생에 문자 보내고…극단적 선택 시도

등록일 2019년05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한 탤런트 조수현(본명 조은숙·37)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으나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

 

현재 조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전날 오후 11시24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다.

전날 오후 11시23분경 ‘조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한 이는 조수현 씨의 친동생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친동생이 집 비밀번호를 알려줘 문을 열고 들어갔고, 조수현씨가 소파에 쓰러져 있었다"며 "그의

 

곁에는 스틸록스 성분의 약통이 발견됐고, 조씨가 20정 정도 복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소파 주변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주변에선 스틸녹스(수면제) 약통이 발견됐다. 조 씨는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10일 타임포스트에 “당시 조 씨가 스틸녹스 20알 정도를 복용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

 

오늘 오전 10시쯤 조 씨의 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담당 의사가 조 씨의 상태는 괜찮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다

 

더라”고 밝혔다.


.조씨는 미스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케이블 채널 등에서 MC를 두루 맡았으며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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