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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KBS 기자, 文대통령 대담 태도논란,독재자 질문등

등록일 2019년05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독재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느냐"

 

송현정 기자는 지난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대통령에게 묻는다’ 진행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송현정 기자의 1대1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현정 기자는 날카로우면서도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정치 외교 및 최저임금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질문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현정 기자는 “청와대가 주도해서 여당을 끌어가며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께 독재자라고 얘기하는 것 아니겠느냐. 독재자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라고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대담을 진행한 송현정 KBS 기자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대담이 끝난 후 KBS 게시판을 비롯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송 기자의 대담 진행 태도가 굉장히 무례했다"는 취지의 항의 글이 수 천개 게시됐다.

 

일부에서는 송현정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 도중 갑자기 질문을 던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독재자’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는 모습 등으로 일부 시청자들은 국민 청원 게시판과 KBS 게시판 등을 통해 항의의 의견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방송 다음날인 10일 오전까지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송현정 기자의 이름이 오르고 있다.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 페이지에는 '문재인정부 2주년 대담프로그램의 진행자의 질문수준과 대화방식에 대해 질문합니다',

 

'송현정 기자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라는 등의 청원이 게재되었으며 오전 7시께를 기준으로 각각 8421명, 7027명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송현정 기자는 정치 전문 기자로 지난 2015년 방송을 통해 그룹 인피니트 성규와 사촌 사이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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