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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20대 여배우 숨져,석연치 않은 교통사고?

등록일 2019년05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새벽녘 안타까운 목숨이 명을 달리했다.
 
더욱이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에는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차선에서 벤츠 차량을 세운 뒤 밖에 나왔다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20대 여성은 탤런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벌어진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연기 활동을 했던 20대 후반 여성A씨가 유명을 달리했다.
 
더욱이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에 대한 보도에 여론은 상식적으로 궁금해지는 부분들이 있다며 사고를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씨는 각종 영화와 연극 등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당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자신의 벤츠 C200 승용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왔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가 차량 밖으로 나온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택시기사 B(56)씨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 C(73)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여배우 A씨의 남편이 조사과정에서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승용차 비상등을 켜고 2차로에 차를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갓길에 가까운 3차로가 아닌 2차로에 승용차를 정차한 정황이 이해되지 않아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는 등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택시를 주행하다가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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