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그것이 알고 싶다,황화나 버닝썬 연결고리,이문호 라인 나사팸

등록일 2019년05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씨(29)를 최초 폭행한 클럽 손님 최모(35)씨가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같은 브랜드의 카페를 운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가 일반인 손님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이 대표와 '형, 동생' 하는 친밀한 관계로 밝혀져 김씨 폭행 당시 최씨와

 

버닝썬 직원들이 공모했다는 의혹에 더욱 힘이 붙을 전망이다.    

 

황하나와 버닝썬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5월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황하나와 버닝썬의 연결고리를 파헤쳤다.


이날 황하나 씨의 마약 공급책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버닝썬에서 근무했던 한 MD였으며, 얼마 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의 공동대표는 황하나 씨와 오랜 기간 가까운 사이였다.

지난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SNS 인플루언서. 황하나는 최근 향정신성

 

약물 복용과 필로폰 투약 사실을 스스로 밝혔다.

 

하지만 황하나는 자신이 필로폰을 하게 된 것은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결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명백한 마약 투약 증거로 구속됐다.

한 제보자는 2017년 말쯤 홍콩 마카오에서 박유천, 황하나를 봤다고 제보했다. 제보자는 "도박 목적도 관광 목적도 아니

 

었던 것 같다. 자기들만의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며 "황하나가 이 모씨에게 마약한 연예인 리스트를 넘겼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황하나가 마약 공급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아야 하는 당시 폐쇄병동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특히 황하나를 마카오에서 본 적 있다는 제보자 A씨를 만났다.

 

A씨는 "2017년 말쯤, 황하나와 인사를 하면서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박유천이 없었는데 내려가니까 박유천이 있더라.

 

도박, 관광 목적으로 온 것은 아닌 것 같더라. 자기들만의 뭔가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황하나가 이씨에게 마약을 한 연예인 명단을 줬다. '이거로 거래해. 검찰이랑 거래해'라고 하더라.

 

당시 이씨는 수배범이었다. 아동 성매매 및 원정 성매매 알선을 해서 수배가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명단에 누가 있었다고 말은 하던가"라는 말에 "그 얘기는 안 해줬다. 그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말 안 해주더라"

 

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황하나 리스트 있다는 주장이 사실일지 확인했고, 이씨는 올해 1월에 검거됐다. 

 

또한 이문호 버닝썬 공동 대표는 마약 양성 반응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억울한 게 많다.

 

모발이나 소변을 안 줘도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처음 폭행 당하셨던 김상교 씨가 개인 SNS에 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서 자진으로 소변이랑 모발을 경찰 측에

 

넘겼다"며 "마약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당하니까 당연히 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문호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는 "모발에서 나온 거는 사실인데 제가 어떤 경로로 들어가서 양성이 나왔는

 

지는 모르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남이 준 술에 타 있었다거나 이럴 수 있다?"고 하자, 이문호 대표는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

 

나사팸이 버닝썬에서 이토록 VIP 대접을 받는 데는 이문호와의 친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이문호 라인, 이문호 완전팸으로 해서 그게 주요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요”라고 지목했다.

나사팸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어 지금은 합법적인 사업을 한다며 “재벌보다 더 돈을 잘 쓴다”고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