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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버그 현상?박유천 손·다리 상처.. 필로폰 부작용설

등록일 2019년04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박유천이 마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다리 상처가 필로폰 부작용 이른바 ‘메스버그’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년에 찍힌 박유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다리와 손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모습이다.

 

당시 박유천은 이 증상의 원인이 스트레스성 면역 약화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상처를 ‘메스버그’라고 주장했다.

 

필로폰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버그’ 현상은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를 긁으면 흉터가 남기도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유천이 수년 전부터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다리와 손에 있는 흉터로 팬들 사이에서 마약 투약을 의심받은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대상포진 때문에 생긴 상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상처는 대상포진 때문이 아니라 필로폰의 부작용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필로폰의 부작용 중 하나인 ‘매스버그 현상’은 다리 등 신체부위의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드는 증상으로 심하게 긁으면 흉터가 남기도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3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전날 조사에서 처음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뒤 이어진 조사에서 추가 마약 투약 혐의도 자백했다.

 

박씨의 자백에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박씨가 수년 전부터 마약에 손을 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박씨의 다리와 손에 생긴 상처 때문. 당시 박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약화때문에 생긴 대상포진"이라고 해명했지만, 필로폰의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버그 현상'과 비슷한 상처라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메스버그 현상은 필로폰 투약 시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드는 증상을 뜻하는데, 이 피부를 긁으면서 생기는 흉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추가 마약 투약 등이 있는지 조사한 뒤 이번 주에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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