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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지석 "할아버지는 안중근 의사와 독립운동,김구 선생님 제자

등록일 2019년04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지석이 이름 비하인드를 전하며 자신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였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지석이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났다.

 

이날 김지석은 가족들의 이름을 소개했다.

 

그는 "할아버지께서 태어난 곳을 그대로 이름으로 지어주셨다"라며 "친척들 이름이 김런던, 김장충, 김온양 등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석은 "저는 신사동에서 태어나서 김신사가 될 뻔했다.

 

어머니가 말리셔서 다행이 피했는데 부활절이기도 해서 김부활도 이름 후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냤다.

 

김지석은 "제 본명은 김보석이다"라고 소개했고, 모벤져스는 열띤 호응을 보였다. 

 

또한 김지석은 "저희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셨다"고 소개했다.

 

김지석의 할아버지는 김구 선생의 제자이면서 안중근 의사와 함께 독립운동을 한 인물이었다. 

 

이날 김지석은 할아버지의 작명 센스에 대해서 설명하던 중,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단 사실을 밝혔다.

 

윤봉길 의사와 체포되어 고문을 받으시기도 했고, 김구 선생님의 제자이기도 했다고 MC 서장훈은 설명했다.

 

특히 김지석은 할아버지의 작명 센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할아버지가 특이하시고 쿨하셨다. 아버지 성함이 ‘김온양’이신데, 온양에서 태어나셔서 그렇다”고 했다.

 

이어 “둘째 큰 아버지는 장충동에서 태어나셔서 ‘김장충’, 첫째 큰아버지는 북경에서 태어나셔서 ‘김북경'”이라고 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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