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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장범준 "♥송승아와 신혼여행 못 갔다,아내 혼자 왜?

등록일 2019년04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장범준이 신혼 여행때 잘못했던 일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라도 광주광역시로 여행을 떠난 장범준, 하다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한 장범준 가족은 역에 모였지만 아내인 송승아와 딸 조아는 기차에 탑승하지 않았고 그대로 기차는 출발했다.

 

장범준은 멘붕에 빠져 "엄마가 우리를 버렸다"라고 말했고, 하다는 눈물을 터뜨렸다. 

 

혼란스러운 상황, 다행히 몇 분 뒤 송승아와 조아가 등장했다.

 

출발 1분을 남겨놓고 기차에 탑승, 장범준과 하다가 타고 있는 8호차까지 걸어오느라 오래 걸렸던 것.

장범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 진짜 그때 화났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게, 신혼여행 출발날 제가 못 갔다. 군대 안 갔다 온 사람은 여권이 단수로 변한다.

 

그래서 아내 혼자 갔다"며 "아내가 기차를 못 탔어도 저는 화를 낼 수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나만 못 가고 아내 혼자 갔었다. 만약 아내가 진짜 못 탔더라도 화 내지 못한다”고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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