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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머스트비', 올림픽대로서 교통사고···매니저 사망

등록일 2019년04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7인조 남성 신인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21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하던 30대 매니저가 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가던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 손모(36)씨가 크게 다쳐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차에 타고 있던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 전 차에서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트비'는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정 이렇다보니 머스트비가 사고난 시간, 즉 3시 40분께 왜 교통사고가 났는지에 대한 의문제기도 나오고 있다.

머스트비는 당시 지방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분석과 그룹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다.


'머스트비'는 1월 싱글 '아이 원트 유'로 데뷔한 7인 보이그룹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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