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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민트 콘셉트' 최초공개

등록일 2019년04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50㎾급 급속 충전기로 충전…1회 주행거리 321㎞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인 ‘민트(Mint)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현대차가 17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민트 콘셉트’는 현대차의 한국과 유럽, 북미 디자인센터 간 협업으로 만든 글로벌 프로젝트로,

 

도시의 일상생활에 맞춰 기능성과 주행성 등을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한다. 민트 콘셉트는 뉴욕 모터쇼 하루 전인 1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선공개됐다.

 

공개 행사는 보그와 GQ 등 패션잡지를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으로 패션쇼와 연계해 진행됐다.


 

‘스몰 카, 빅 애플(Small Car, Big App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50여명이 참석

 

했으며, 보그, GQ 등 프리미엄 패션ㆍ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네셔널’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와

 

연계한 차량 언베일링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민트 콘셉트는 전통적인 프로포션과 진보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결합해 새로운 도시의 아이콘(new urban icon)"이라며

 

"민트 콘셉트를 보자마자 도시의 목적과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콘셉트카 차명으로는 '멋지고 세련된(cool)',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민트(mint)를

 

활용해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차체를 감싸는 파라볼릭 라인 디자인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를 강조했으며, 고유의

 

지-메트릭스(G-Matrix) 패턴은 차량의 하부 공기 흐름을 개선시키는 기능적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공기역학적 휠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통상적으로 차량 뒤쪽에 설치되는 트렁크 대신, 민트 콘셉트에는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수납용 선반이 좌석 뒤쪽에 설치돼

 

있다. 수납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 역시 뒤쪽이 아닌 차량 측면에 설치돼 보다 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게 디자인됐다.

 

 

민트 콘셉트의 실내 공간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유럽의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가벼운 느낌의 직물, 코냑 가죽을 통해 아늑한 느낌을 강조하고, 문설주가 없는 차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실내 곳곳에는 제네시스 디자인 고유의 지 메트릭스 패턴이 적용됐다.

 

제어 노브(control knob)가 있는 센터 콘솔은 폴딩 기능이 적용돼 앞좌석을 긴 안락의자처럼 넓게 만들 수 있다. 

긴 직사각형 모양의 독특한 스티어링 휠은 주요한 차량기능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6개의 사용자용 인터페이스 정보(GUI)

 

화면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7번째 스크린 화면에는 기본 차량 정보가 표시된다.

한편, 이번 ‘2019 뉴욕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609㎡ (약 184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

 

외에도 ‘G70’, ‘G80스포츠’, ‘G90’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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