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에이미 소울메이트 거론 휘성 프로포폴 투약 A씨? 휘성 SNS 댓글 폭주

등록일 2019년04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상습 마약 투약 등으로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37·본명 이윤지)가 과거 자신의 소울메이트인 연예인 A씨와
 
프로포폴을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A군이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성폭행까지 공모해 충격을 받았다고도 했다.
 
이에 에이미의 소울메이트이자 2013년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휘성(37)이 네티즌들의 타깃이 됐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에이미가 언급한 연예인 A 씨로 휘성을 지목했다.

16일 '타임포스트'에 따르면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이날 "더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며 "(에이미가)
 
지목한 A 씨가 휘성이라고 하더라도 휘성은 이미 사건과 관련해 과거 조사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미의 폭로 직후 인터넷에선 A군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많은 네티즌은 ‘소울메이트였다’ ‘군 복무 중’이라는 단서를

 

근거로 A군이 가수 휘성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휘성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휘성의 인스타그램은 진실을 요구하는 팬들의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으며 휘성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이자 자랑스럽게 여겼던 친구가 있었다.

 

그러다 내가 잘못을 저질러 경찰서에 가게 됐을 때 경찰이 누구랑 프로포폴 했냐고 물었지만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고 회상했다.

 

17일 오전 휘성 인스타그램에는 "12년 동안 팬질했던 내가 밉다", "뻔뻔하다", "댓글 삭제하지 말고 해명해라", "에이미

 

소울메이트 맞나"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휘성을 옹호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무슨 소리지? 당시 조사 때 무혐의 처분이 났는데 왜 다들 지목하는 거지???"라고 적었다.
 
전날인 16일 휘성 소속사는 에이미 폭로에 대해 "본인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휘성은 이미 사건과 관련해 과거 조사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휘성은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군 검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았다.
 
당시 군 검찰은 휘성이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휘성을 조사했다.  
 
이에 대해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휘성은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