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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정동 야산서 화재,1시간50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등록일 2019년04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전소방서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헬기 3대와 인력 91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대원 등 149명을 투입해 큰 불길은 잡았다.

 

현재 하지만 이 지역에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바람을 타고 계속 확산하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이 확산하고 있어 산림청 헬기 한 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며 "민가 쪽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불은 산자락 내 200m까지 불길이 확산됐지만, 출동한 소방당국 등에 의해 오후 3시33분께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과 가옥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감시반을 편성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흰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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