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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미 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세계랭킹 1위 가능

등록일 2019년04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고진영, 최종 10언더파로 1위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LPGA 투어에 진출한 지 두 번째 시즌에 이룬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고진영은 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시즌 2승,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고진영은 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5억 1000만원)를 받았다.

고진영은 전날 3라운드까지 김인경(31)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였다.

 

고진영은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발 앞서갔고, 김인경이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3타 차로 앞서갔다.

 

고진영의 세계랭킹 또한 껑충 뛰어오를 전망이다. 


 

이날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현재 세계랭킹 5위를 기록 중인 고진영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새로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1위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현재 세계랭킹 1위는 3월 초부터 5주째 박성현이 지키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이미향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인경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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