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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재 폐암 투병 끝, 오늘(5일) 별세 향년 59세

등록일 2019년04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폐암 투병을 해오던 배우 이일재가 5일 숨을 거뒀다. 향년 59세.


이일재는 지난해 12월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당시 그는 “몸이 상당히 안 좋았다.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는데 지금은 고비를 넘겨서 좋아졌다”라며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이일재는 건강을 회복한 뒤 연기자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일재는 이날 새벽 입원해있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이일재는 최근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는 "합병증 등 여러가지 문제로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셨고,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지는 며칠 안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일재는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감독 임권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젊은 날의 초상’ ‘해적’ ‘건달본색’ ‘보안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일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드라마 ‘장녹수’ ‘안중근’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왕과 나’ ‘각시탈’에 출연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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