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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한화 대형 악재' 하주석, 경기 중 무릅부상 병원이송

등록일 2019년03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상 병동'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또 찾아왔다. 주전 유격수 하주석(25)이 경기 중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주석은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4-4로

 

맞선 7회말 수비에서 다쳤다.

 

그는 상대 팀 최원준의 깊은 타구를 러닝 스로로 처리했는데,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공을 던진 직후 쓰러진 하주석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다리 쪽을 부여잡았고 앰뷸런스가 도착할 때까지 머리를 감싸
 
쥐었다. 결국 하주석은 앰뷸런스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다.
 
한화 관계자는 "하주석은 러닝스로 후 착지 과정에서 왼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하주석은 정밀 검진을 받았고 한화 측은 진단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최진행이 옆구리 부상을 당한 것을 시작으로 투수 김재영, 윤규진, 내야수

 

강경학 등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며 전력에 큰 손실을 입은 상황이다.

 

한화 관계자는 "일단 하주석이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 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재활 기간은 수술을 받아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는 시즌 초반 주력 선수들의 줄부상에 시름 하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베테랑 최진행(34)이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난 27일엔 언더핸드 투수

 

김재영(26)이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불펜 투수 윤규진(35)과 내야수 강경학(27)도 부상으로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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