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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권오중 “아내,첫눈에 반해 결혼 결심

등록일 2019년03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궁민남편'에서 배우 차인표와 권오중이 지금의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내를 만나자마자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17일 저녁 방송돤 MBC 에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와 권오중이 연애 스토리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멤버들은 신촌으로 향했다. 권오중은 신촌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와 여기서 자주 데이트를 했다"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권오중은 "아내가 여기 근처 E여대 출신이다"며 "친한 형이랑 놀러 왔는데, 그때 한 여자가 혼자 걸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오중은 "아내를 첫 눈에 보자마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날씬하고 너무 지적여 보였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라고 이야기했는데, 아내가 '난 연락처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고 하더라"며 "

 

그래도 내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한 달 이후에 삐삐로 연락이 왔다"고 웃어보였다.


 

한 달 후에 아내의 연락을 받고 만났던 곳이 신촌 록카페 ‘스페이스’. 권오중은 “일주일에 6일을 ‘스페이스’에 있었다”라며

 

“이후에 5000원씩 받아 집에 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6살 연상연하커플이었던 이들은 한 번의 헤어짐을 맞았다.

 

권오중은 “너무 힘들어서 떠나겠다고 하고 정말 떠났었다”라며 “이후에 아내가 연락이 와서 재회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재회했지만 결혼을 결심했을 때는 양가 부모의 반대도 심했다고. 권오중은 “그래서 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

 

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권오중 아내에게 전화해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권오중의 아내는 “남편의 순수함이 좋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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