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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별장 성접대'오피스텔 수시로 찾아 성폭행" 충격적 사건

등록일 2019년03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학의' 전 법무차관이 올랐다.

 

이날 언론은 경찰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확보했다고 보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경찰이 수사했던 2013년 당시 김 전 차관의

 

성접대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명확한 동영상을 추가 확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민 청장의 이번 발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는

 

과정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회의에서 2013년 3월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회신한 감정서를 공개했다.


 

감정서는 ‘별장 성접대’ 동영상에 나오는 남성이 김 전 차관인지 확인해달라는 경찰의 의뢰에 대한 답변이었다.

 

당시 국과수는 동영상 화질이 좋지 않아 “동일성 여부를 논단하기는 곤란하다”면서도 “인물의 얼굴형태(윤곽선)가 유사

 

하게 관찰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정확한 동일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원본 영상과 3차원 계측 비교시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달았다.

 

지난 2013년, 이른바 별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불거진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성접대 의혹.경찰은 김 전 차관을 특수강간

 

혐의로 검찰에 넘겼지만 당시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영상 속 인물을 식별하기 힘들고 진술도 신빙성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영상을 분석했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판단은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 국회에서는 김 전 차관과 영상 속 인물의 얼굴 형태가 유사해 동일인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고 적시한 국과수 감정

 

평가서가 공개됐다.

 

그로부터 약 6년 후 경찰은 새로운 증거로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검찰에 보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과거사위원회와 대검 진상조사단의 진상조사 대상에 오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은 "흐릿한 영상은 (2013년) 3월에 입수해 감정을 의뢰했고, 명확한 영상은

 

5월에 입수했는데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어서 감정 의뢰 없이 동일인이라고 결론 내고 검찰에 송치했다"며 별장 성접대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학의 전 차관임이 명확해 감정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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