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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동영상' 특례법 위반혐의 입건,연예계 2차 피해 우려

등록일 2019년03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정준영(31)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범죄 사안을 고려했을 때 현장에서 긴급체포될 가능성이 법조계를 중심으로 제기된다. 

 

김태현 변호사는 12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정준영은 아마 구치소에서 ‘1박 2일’을 찍을 것

 

”이라며 귀국 즉시 긴급체포 가능성을 얘기했다.

 

김태현 변호사는 12일 오전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경찰이 관련 영상이나 사진까지 이미 확보

 

하고 있어 수사 의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긴급 체포하면 딱 48시간, 1박 2일이다"라며 "1박 2일 서울 구치소에 가 있고 거기서 영장이 나올 거다.

 

이 사람(정준영)은 제가 봤을 때 아마 구치소에서 1박 2일을 찍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빅뱅 멤버 승리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영상과 사진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이 10명에 이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12일

 

입건했다. 경찰은 조만간 정준영을 소환해 해당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다.  

 

12일 온라인상에는 정준영이 촬영했다는 성관계 동영상 관련 각종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정준영과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던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추측글이 넘쳐난다. 확인되지 않은 실명과 신상정보

 

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정준영, 승리와 평소 친분을 자랑했던 남자 스타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됐다. 

 

여기에 유명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허위 지라시도 확산되고 있다. 몰카 영상 속 피해자라며 걸그룹 멤버 2명이 지목,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또 정준영이 촬영하고 유포했다는 성관계 동영상, 일명 '정준영 동영상'과 관련된 키워드가 넘쳐나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영 동영상을 구한다'는 내용의 글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신상 정보에 허위 지라시까지 돌며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준영을 입건했다

 

정준영은 승리를 비롯해 지인들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이르면 오는 13일께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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