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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 성접대 알선 의혹' 클럽 아레나 압수수색

등록일 2019년03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찰이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과 관련 10일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

 

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아레나는 가수 빅뱅의 멤버 승리가 성 접대를 알선한 장소로 지목되는 곳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 아레나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내사에 착수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는 승리가 클럽 아레나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접대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앞서 클럽 아레나의 MD 등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의혹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가 수백억 원대의 탈세를 주도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레나의 전·현직 대표 6명은 서류상 경영권자에 불과하고, 실소유주인 강 모 씨가 씨의 지시를 내려 탈세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 모 씨를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국세청에 요청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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