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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핫이슈 세월호 피해자,혜경이 구조말고 시간이나 때우다 가라해..

등록일 2019년03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8일 오후 방송된 KBS1 ‘거리의 만찬’에서는 ‘언론에 당해봤어?’ 편에는 홍가혜가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전국을 발칵 뒤집었던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충격 발언을 해 재판에 넘겨졌던 홍가혜가 경찰과 겸찰을 상대로

 

소소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과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 촉구를 위한 인터뷰에 응했던 홍가혜는 당시 수많은 악의적인 기사로 희대의

 

사기꾼에 하루아침에 허언증 환자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홍가혜는 세월호 참사 사흘째인 2014년 4월 18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활동을 막았다.

 

이어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 고 충격적인 발언을 남겨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홍가혜는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고, 4월 23일 구속됐다 약 3달 만인 7월 31일 보석으로 풀려난 바 있다.
 
이에 2018년 11월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은 홍가혜는 국가와 경찰, 그리고 검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홍가혜는 세월호 참사 이후 4년 6개월 가량 재판을 받으면서 겪어야 했던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 토로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허언증 환자로 몰려 무죄 판결을 받고서도 자유롭지 못했다"며 "책임을 분명히 묻고 위법적인 경찰지시가

 

있었는지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3년동안 수많은 방송 의뢰 받았는데 안나갔다. 내자식이 태어났고 이젠 정말 그만하고 싶다.

 

이 싸움도 그만하고싶은게 진심이다. 또 길게 보면 내자식이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어릴때 싸워놓아야하는

 

것이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샵 출신 이지혜는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홍가혜씨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것이고 홍가혜씨 편이 분명히

 

생길거다"라고 언급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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