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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조6천억 잭팟 당첨자 나타나,미국 역사상 단일 당첨자에게 주는 가장 큰 잭팟

등록일 2019년03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해 10월 1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6천894억 원의 당첨금이 나온 미국 메가 밀리언스 잭팟의 당첨자가 한동안

 

나타나지 않은 뒤 당첨자 사망설 등 소문과 추측이 나돌았지만 결국 당첨자가 등장했다

 

당첨자가 경찰을 피해 도주중이고 당첨에 따른 신원 조회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가 하면 당첨 번호를 보고 너무

 

놀라 현장에서 그대로 숨졌다는 추측도 나돌았다. 또 당첨 복권을 공동 구매하는 바람에 소송이 불었다는 관측도 나왔다.

 

당첨자는 다음 달 19일 기한까지 당첨금을 청구해야 했다.

 

미 복권위원회 간부들은 현지 시간 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한 주민이 잭팟 당첨금을 청구했으며 익명으로 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복권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잭팟 당첨금을 청구한 사람이 일시불로 약 9,888억 원을 수령하는

 

캐시옵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역사상 단일 당첨자에게 주는 가장 큰 잭팟 지불금이다.

지난 몇 달간 당첨자가 나서지 않자 그 경위를 놓고 당첨자 사망설 등 각종 소문과 추측이 난무했지만 복권위원회는 당첨자

 

가 나서기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에 관해 아무런 실마리를 제공하지 않았다

복권위원회는 당첨 복권을 판매한 업소가 5만 달러를,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당첨자 소득세로 6천100만 달러를 각각

 

받는다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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