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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멀티골 폭발,아우크스 2-1 승리,도르트문트전 최고 평점 8.4

등록일 2019년03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반 24분 선제골 이어 후반 22분 추가골 폭발…구자철 풀타임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공격수 지동원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지동원은 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WWK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2골을 몰아넣었다.


전반 24분 문전에서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은 지동원은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도 절묘한 칩슈팅으로

상대 골키퍼 키를 넘기면서 멀티골에 성공했다.


지동원의 2골에 힘입어 리그 3연패를 탈출한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등권과 격차를 벌렸다. 반대로 지동원에게

당한 도르트문트는 리그 2패째를 기록하며 2위 바이에른 뮌헨의 추격을 받게 됐다.

1-5로 대패했음에도 도움을 기록했던 지난달 24일 프라이부르크전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이자 시즌

3호 골이다.

전반을 1-0 리드를 마친 가운데 지동원이 후반 22분 다시 한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동원은 빠른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감각적인 왼발 칩슛으로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꿰뚫으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6분 도르트문트의 파코 알카세르에게 만회 골을 내줬다.

지동원은 2분 후 세르히오 코르도바로 교체됐고, 아우크스부르크는 끝까지 실점하지 않아 2-1 승리를 확정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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