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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3편 중 SBS '해치'가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

등록일 2019년02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1일 밤 첫 방송된 새 월화드라마 3편 중 SBS '해치'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세 편의 신작 가운데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SBS '해치'였다.

 



신작 드라마 3편이 한꺼번에 첫 방송을 시작한 월화극 대전의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 11일 SBS '해치', MBC '아이템', JTBC '눈이 부시게' 등 3편이 시작하면서 드라마 5편이 맞붙는 월화극 판도가 바뀌

 

었다.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의 시청률은 1회 6%, 2회 7.1%였다.  

같은 날 시작한 MBC '아이템'은 1회 4%, 2회 4.9%(이상 전국 가구 기준)였다. JTBC '눈이 부시게'의 시청률은 3.185%

 

(유료방송 전국 가구 기준)였다. 

'해치'는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 만년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분), 사헌부의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 분),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샛별 왈패 달문(박훈 분)이 함께 힘을 합쳐 끝내 대권을 쟁취하고 조선의 사헌부

 

개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에서 가장 강조되었던 건 절대 군주 숙종(김갑수 분)의 아들이지만 무수리 몸에서 태어나 '천하다'는 취급을 받는

 

왕자 연잉군 이금의 모습이었다.


이금은 궁궐과 저잣거리, 기방을 넘나들며 자유로운 공기처럼 살았지만 사실은 권력을 향한 욕망을 품고 있는 인물이었다.

 

소현세자의 후손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과는 팽팽하게 대립하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이금과 다모 여지, 박문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뤄졌다. '해치'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청년 영조'의 모습을 중점적

 

으로 담을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12일) 밤 3, 4회가 연속 방송된다.

 

MBC의 기대작 '아이템'은 지상파 드라마 중 최하위인 4.0%, 4.9%로 출발했다.
 
지난달 29일 전작 '나쁜형사'의 마지막 시청률 5.7%, 7.2%보다 다소 낮다.
 
그러나 동시간대 경쟁작들과의 격차가 크지 않은데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로서 경쟁작들과의 차별성이 분명해 반전을
 
노려볼 만하다. 
 
월화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던 tvN '왕이 된 남자'는 전국기준 유료플랫폼 가구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지상파 드라마들과 시청률 작성 기준이 다르지만, 같은 기준을 적용했을 때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
 
하지만 기세좋게 출발한 '해치'와의 격차는 역시 크지 않다. 
 
JTBC '눈이 부시게'의 선전도 눈여겨볼만 하다. 전국기준 유료플랫폼 가구시청률 기준 3.2%로 출발했다.
 
한 주 전 종영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마지막 시청률 2배에 이른다. 화제 속에 종영한 'SKY 캐슬'에 이어 '눈이부시게'
 
까지, JTBC가 금토드라마에 이어 월화드라마에서도 다시 히트작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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