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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막판 질주로 3G 연속골,토트넘, 레스터 꺾고 4연승

등록일 2019년02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손흥민(27·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터뜨렸다.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폭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24라운드, 3일 뉴캐슬과의 25라운드

 

에서도 득점을 올린 바 있다.

손흥민의 쐐기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3-1로 제압,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60을 채우고 3위를 지켰다.

 

1위 리버풀(승점 65)과는 5점,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2)와는 2점 차다.

페르난도 요렌테와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오히려 심판은 시뮬레이션 액션을 지적하며 경고를 줬다.


전반 33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런 트리피어-에릭센으로 이어진 패스가 산체스의 다이빙 헤딩으로 선제골로 연결됐다.


선제골을 내준 레스터도 반격에 나섰지만 토트넘의 수비를 뚫기에는 부족했다.

 

후반 12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지만 크로슬르 바디의 슈팅이 위고 요리스 골키퍼에 막히면서 동점에 실패했다.  


한숨을 돌린 토트넘은 후반 18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요렌테가 빼준 볼을 에릭센이 페널티 아크에서 오른발 슛으로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무사 시소코가 길게 올려준 공을 차단하려던 레스터시티의 윌프레드 은디디가 넘어지며 받아내지 못하자

 

손흥민이 지체 없이 볼을 따내 하프라인 뒤에서부터 홀로 질주한 뒤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쐐기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리그 11호골이자 시즌 15호골을 기록하며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득점 순위 7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로 4연승을 거둔 토트넘은 20승 6패(승점 60)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1위 리버풀(승점 65)과는 5점 차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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