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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워킹맘 김현숙 육아가 이슈

등록일 2019년02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막돼먹은 영애씨17’ 김현숙이 돌아왔다. 인생 2막을 시작한 ‘맘’영애가 됐다.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이 8일 첫 방송됐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극본, 한상재 연출)에서 영애(김현숙)는 마침내 긴 노처녀의

 

삶을 끝내고 꿀벌이의 엄마가 되어 화려하게 컴백했다. 

 

다큐드라마가 콘셉트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는 주연배우 외에는 출연진 대부분이 본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에 첫 방송을 시작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싱글 여성의 일상과 직장인의 고군분투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10여년 동안

 

안방극장에서 사랑을 받았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는 김현숙(이영애)의 육아가 이슈로 다뤄졌다.

 

지난 시즌에서 김현숙은 회사 사장 이승준(승준)과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며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드라마 속에서 고속버스를 타게 된 김현숙은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승객 정보석(보석)과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8일 첫 방송에서는 강원도에 신혼집을 차린 영애 승준(이승준) 부부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영애는 마을에 나타난 멧돼지를 쫓아내 감사패를 받는 와중, 딸 헌이를 잃어버린 것을 눈치 채고 찾아 나서며 극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우는 헌이를 품에 안고 모유수유를 하는 등 현실적인 육아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또 헌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서울로 상경하는 중에는 장소를 불문하고 모유수유 하는 것은 물론 아기의 울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분노하며 막말을 내뱉는 보석(정보석)의 모습에서 실제 엄마들의 고충을 그대로 표현, 육아맘들과 무한 공감대를

 

형성시켰다는 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김현숙은 국내 최초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영애’ 속에서 12년 동안 굳건히 극의 중심을 지켜내며 유일무이한 캐릭터

 

‘영애’를 완성시켰다.

 

이에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오랫동안 한결같이 사랑 받아온 김현숙이 만들어 나갈 또 한번의 레전드 시즌 탄생에 기대가

 

한 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맘영애’로 돌아온 김현숙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볼 수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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