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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4대륙 선수권 출전,김연아 뒤 이을까

등록일 2019년02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임은수가 첫 출전한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바라보고 있다.

 

피겨선수 임은수(16.한강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임은수는 8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큰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뒤 기술점수(TES) 38.58점·예술점수(PCS) 31.56점에 감점 1점으로 69.14점을 받았다.

메달권에 근접한 점수라서 9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첫 메달권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체 22명 가운데 브레이디 테넬(미국·73.91점),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3.36점), 마리아 벨(미국·70.02점)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임은수는 대표적인 '연아 키즈'다.

 

임은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6살에서 7살 때 (김)연아 언니의 경기를 TV 화면으로 봤다.

 

그때는 연아 언니의 반짝이는 의상이 눈에 들어왔고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연아와 단둘이 찍은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는 "내가 대회에 출전할 때 김연아 선배가 메시지를 보내주시고 조언도 남기신다.

 

한국에 가면 가끔 지도도 해주신다"며 김연아의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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