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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가구주택 화재로 일가족 참변,일가족 4명 중 3명 숨져

등록일 2019년02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발화지점으로 보이는 현관 주변, 거실 등 중점적으로 살펴

 


 

충남 천안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일가족 4명 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천안시 안서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층에 살고 있던 72살 A씨 부부와 40살 딸이 숨졌고, 아들도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불이 난 건물 지하에서 기름통을 수거, 불이 난 3층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것인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사건을 조사하는 천안 동남경찰서는 7일 오후 2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했다.

 

합동 감식반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현관 주변, 거실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인화물질이 담겨있는 페트병 여러 개가 발견돼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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