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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민평당 박지원 겨냥 "대신할 정치인 찾자,재차 저격

등록일 2019년02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손혜원 의원이 설날인 5일 전남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향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손혜원 의원이 5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을 대신할 정치인을 함께 찾아 보자며 박 의원을 재차 저격했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분 3선하는 동안 서산온금지구 고도제한이 풀렸다"며 "목포역 근처 유달산 아래

 

주상복합 쌍동이빌딩이 흉물스럽게 자리 잡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구가 줄어가는 목포에서 분양될리가 만무하고 미분양으로 텅텅 비어 있는 이 끔찍한 건물... 혹시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하시렵니까"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또 "새벽부터 주민과 악수하고 다니는 게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의 모두는 아니다"며 최근 박 의원이 설 연휴를

 

맞아 며칠간 목포 구석구석을 찾아 다닌 일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새벽부터 주민과 악수하고 다니는 게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의 모두는 아니다.

 

자기 지역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목포 3선 의원은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며 목포 시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두 번 다 본인이 미는 시장 당선시키지 못했다"며 "정치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분이다.

 

이제 그만하시라"며 사실상 정계 은퇴를 요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달 탈당 기자회견 때 다음 총선에서 박 의원에 맞설 정치인 유세차에 올라 선거운동을 돕겠다고 하는 등

 

박 의원과 절연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목포 구도심 적산 가옥 등 매입을 놓고 손 의원에 비판적 태도를 취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쳤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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